[스페셜경제=김진우 기자]아동복 SPA 브랜드 ‘SFIT(에스핏)’을 전개하는 삼원색(대표: 김복진)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행복을 전달하는 ‘가족사랑 포토퍼즐 이벤트’를 진행한다고 전했다.

전국 에스핏 매장에서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‘가족 포토퍼즐’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. (*일부 매장 이벤트 제외) 아이들에게는 퍼즐로 즐거움을 선물하고, 부모에게는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.

이벤트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에스핏 공식 카카오톡 친구를 통해 포토퍼즐을 신청할 수 있으며, 제작된 포토퍼즐은 신청마감일 기준 10일 후에 구매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.

이 밖에도 포토퍼즐을 수령한 고객이 에스핏 공식 홈페이지에 댓글로 포토퍼즐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코백,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‘더블 혜택 이벤트’를 개최한다. 5월 25일(금)부터 31일(목)까지 진행되며,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이 선정된다.

에스핏 관계자는 “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하고 싶었다”라며 “일반적인 사은품 증정이 아닌 가족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포토퍼즐로 받고 조각하나하나를 맞춰봄으로써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해당 이벤트는 매장별 조기 마감되며,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[스페셜뉴스] 2018.4.27 김진우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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